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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NG 다영] 2022.08.24DAYOUNG 다영/2022 2023. 3. 11. 23:46
웃는게 너무 예쁜 강아지야
그냥 걷다가 바닥을 봤는데 오리들이 있었다 신기했다
오리랑 같이 산책..?했다거북이도봤다
어렸을때 거북이를 키웠었는데
아 자라였나 아무튼 키웠었는데
생각이 났다
너무 귀엽다
옆에 연정이가있었는데 연정이한테 신기하게도 연정이가 있는 자리로 몰렸다
연정이가 엄마인가보다루다언니랑 버팔로윙이랑 샐러드를 시켰다!
베니스 비치를 가기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얼른 조금이라고 먹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시켰다
근데 버팔로윙은 조금 우리의 입맛에는 짰다ㅠㅠㅠㅠ그래서 다음부터는 조금 싱겁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어서 less salty please 라는 말을 배워서 유용하게 잘 써먹었다
재밌고 신기했다
아 그리고 저 샐러드 위에 파마산? 치즈가루가 맛있었다
아무튼 버팔로윙은 짜고 샐러드는 싱거우니까 합이 잘맞아서 다 먹었다
좋은 식사였다
그리고 베니스비치에 가서 신나게 구경을 했다
우정들도 만났다!!
우정들도 행복해보였다 우리처럼
이제 낮잠을 자야겠다'DAYOUNG 다영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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